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장나라 딸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천재 아역배우로 불리는 유나.
유나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아역배우 유나 나이 학교 프로필 가족 등 배우 유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역배우 유나 본명은 전소현으로 2011년 7월 18일생 올해 나이 13세이며, 청덕초등학교를 졸업 후 현재 용인에 소재한 청덕중학교를 재학 중인 중학생입니다.
아역배우 유나 어렸을 때 상황극을 하며 놀기 좋아하던 유나 7세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2019년 단편영화 '포스트 잇!'로 배우 데뷔, 넷플릭스 '지옥' 죄인 딸 역, 애플TV+ '파친코' 어린 선자 역과 드라마 '굿파트너' 김재희 역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아역배우 유나 유나 '유괴의 날'에서 유괴범에게 납치된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으며 천재 아역 배우로 불리기 시작했는데요.
연기를 잘해 천재 아역 배우로 불리고 있 유나 연기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공부할 정도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 전교 회장도 맡을 정도로 연기, 학업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똑순이입니다.
아역배우 유나 현재 배우 임수정이 엄마 금옥 역으로 출연 하며 프로듀서 데뷔작인 영화 '두 번째 아이' 촬영 중으로 든든한 파트너 어머니와 매니저와 함께 지방에서 생활 중인데요.
유나 영화에서 첫째 수련과 도플갱어 재인의 1인 2역을 맡아 영화 대본 분석을 하고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어머니와 진지하게 의논하며 섬세한 감정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배역에 몰입하고 눈물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 7년 차 프로 배우 면모를 보여준 유나.
유나의 숙소에는 대본 노트를 비롯해 영양제, 수학책, 보드게임 등 배우이자 학생 신분다운 물건들로 채워져 있었고, 수학 문제를 풀고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 영어 수업을 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역배우 유나 가족은 1978년생 올해 나이 46세 아버지와 어머니 이렇게 세 식구이며, 유나 어머니 유나 옆에서 항상 컨디션을 체크하며 밀착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유나 god의 노래를 열창하며 미니 콘서트를 열기도 하는데요. 드라마 ‘유괴의 날’로 god 윤계상과 인연을 맺고 god 팬이 됐다는 유나 god 노래 가사는 물론 응원법까지 모두 외웠으며 윤계상과 메신저 대화를 할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역배우 유나. 앞으로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계속 볼 수 있길 바라며 훌륭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